(AKB48을 그만두고 여배우로 활동하려고 마음먹게된 계기는)

「아무래도 『미안해 청춘!』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하고난 다음부터 

본격적으로 연기를 하고싶다는 마음이 생겨버렸어요. 

연기를 하는것이 즐겁고, 그때 촬영장에서 경험했던 모든것들이 큰 영향을 주었어요」



!!언제나 구글 크롬에 최적화!!



이건 정말 오래된 잡지인데 이제야 블로그에 올린닼ㅋㅋㅋ

카와에상이 나온 데스노트는 못봐서

번역하는데 너무 어려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인터뷰가 길어서 좋았따...




2018. 2. 7. 03:21. RSS feed. came from other bl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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