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2019년 2월호 - 카와에이 리나 인터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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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에이 리나 

많은 작품에 출연해서

감독님, 배우분들의 유익한 모습을

습득하고 싶어요

어울린다는 소리를 듣는 동안은

교복, 입습니다!

「1월부터 2개의 드라마에 출연합니다. 하나는 「3학년 A반 - 지금부터 여러분은 인질입니다」 인데요, 

스다 마사키상의 제자 역할이에요. 

언제까지 교복을 입는 역할을 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요즘이지만, 

역할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무척이나 감사한 일이고 저 또한 학원물을 좋아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드라마는 저의 첫 대하 드라마인 「이다텐 ~도쿄 올림픽 이야기~」 입니다. 

1964년 도쿄 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이 배경인데요. 

화려한 의상과 옛날 메이크업을 받아볼 수 있어서 즐거움의 연속이에요. 

화려한 영상뿐만 아니라 내용도 재미있어서 시청자 여러분들이 즐겁게 시청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카미키(류노스케)상, (비트)다케시상과의 촬영이 많은데요, 

다케시상과 함께 연기를 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고 이상한 느낌이에요. 

굉장히 긴장되기도 하지만 즐겁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여행지에서 산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19년의 목표는, 더욱더 많은 작품에 출연해서, 많은 사람과 만나는 것 이에요. 

드라마도 영화도 정해진 기간동안 만날 수 있는데, 

그 기간에 여러 감독님, 배우분들의 멋진 부분을 배우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휴일을 조금 더 알차게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집에서 멍하니 시간을 보내면 어느새 하루가 지나가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거든요. 

저는 산책이랄까, 걷는 것을 좋아해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올 때 종종 걸어서 돌아오기도 하고, 

쇼핑하려고 나갈 때에도 걷는 걸 선호하는 편이에요. 지금은 동네 정도만 걷는 수준인데요, 

2019년에는 좀 더 범위를 넓혀서 여행할 때 많이 걸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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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 번역...

우선 이 인터뷰를 보자마자 떠오른 생각은

한국여행에서 계획했던 많이 걷기를 

실천했을것같아서 기분이 좋다는것...ㅎㅎ

2019년도 초반부터 바쁘게 달리는 카와에상이다

분기 드라마 2편에 대하 드라마까지 출연하는데

이 기세로 쭉쭉 성장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