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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09 AKB 다큐에서 릿짱.

잠도 안오고해서 작년에 나왔던 다큐 'the time has come' 을 다시 첨부터 봤다ㅎㅎ 지난번에는 자막 없이 봐서 중간중간

모르는게 있었는데 이번에는 자막본이 나와서 조금은 더 수월하게 본듯하다.




일단 당연히 릿짱위주의 포스팅;; 


분량이나 제대로 챙겼을라나라며 첨에 오시로써 걱정했지만, 많이 나오기는 했다.(기쁘게 볼만한 내용은 아니었지만)

다친건 안닝이 더 심각한듯한데, 둘다 미안해 청춘, 검은옷 이야기 에서 자기몫 열심히 촬영끝마쳤고 

마지스카4도 나온다고 하니 확실히 클래스가 남다른듯;;




이건 다치기 전 모습인듯 한데, 사야네의 기습방문에 놀라 자빠지는 요코에이콤비ㅋㅋㅋ

유이항은 놀라서 무대위로 날아가시며 칸사이벤을 연달아 내뱉으셨따ㅋㅋㅋㅋ



'딱 마침 사야네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를 연신 남발하시는 릿쨔응 표정이 졸귀라 움짤하나 만들어봤다ㅎㅎ

눈이 띵그랗게 커지는 표정이 일품ㅎㅎ




놀란 표정 리얼 졸귀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이건 그냥 극장공연에 냥냥이 행차해주신게 너무 놀라워서 캡쳐해봤다ㅋㅋㅋㅋ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은 1인으로써

냥냥의 극장공연은 본적이 없는지라;; 

+결연하게 공연이유를 설명해주시는 닼민




16위 호명받기 전에 대기실에서 찍은 모습인것같은데, 다큐에서 첨봤던 장면ㅎ

저 깻잎머리 릿짱이 하니까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참 잘 어울렸었는데 

(지금 머리를 개인적으로는 입문 이래 최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라 더 아쉽게 느껴진다 저 깻잎이;;)



역시나 총선16위에 빛나시는 릿쨔응이지만, 시원하게 말실수 해주시며 본인이 정말 괜찮다는것을 어필해주셨따.

그리고 해맑게 웃는 모습은 다행스럽지만 한편으로는 대단하게 느껴질 정도.

안닝은 전화로 감사인사를 전할정도였는데, 직접 행차하신걸 보면 확실히 안닝의 부상보다는 경미한 부상이었던듯ㅇㅇ;




대충 언급해볼만한 릿짱의 출연분은 이정도. 또한 본인에게는 입문하고 첫 다큐.

뭐, 그래도 이정도면 분량 자체만 놓고 봤을때는 아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마어마한 물량을 자랑하시는 48세계에서 이정도면 

비록 안타까운 사건으로 인한 분량이지만 어쨌든 만족할만 한것 같다.


갑자기 다큐를 보니까 내년 릿짱 총선거가 걱정된다ㅜㅜ 올해는 솔직히 저거 표 동정표야ㅜㅜ 속보45위는 그것대로 너무 했지만,

그냥 언걸이었을 릿짱을 열도의 덕후님들이 살려주었던건데;; 올해가 정말 관건이 될듯하다.

그래도 나름대로 블로그도 새로 열어서 나름 높은 갱신율을 보여주고 있고, 드라마도 올해 3편이나 나왔고, 마지스카4에도 출연하니까 좋은 성적을 내심 기대해볼만도 한데 일단 나는 조금 비관적으로 선발은 탈락할것 같다.


아무튼 올해 총선에서 선발 한 자리 차지햇으면 하는 바램임! 

난 죽어도 릿짱 오시! 

다른 멤들 좋아하지만 릿짱 카미 오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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