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것도 없느차에 심심해서 한번 파비콘을 만들어보기로 했다ㅋㅋ

사실 도전이라고 할것도 없이 간단한 작업이어서 

만들고 사이트에 반영하는데에 걸리는 시간보다

어떤 이미지를 파비콘으로 만들것이냐를 고민하는데 더 오랜 시간을 투자한것같다ㅋㅋㅋ


그래서 결정한게 바로!



하스테와 와스테ㅋㅋㅋ


메챠이케에서 인연을 맺은 이 친구들로 정했다ㅋㅋ


그리고 최종 결정은....




왼쪽에 있는 하스테로 결정했다ㅋㅋㅋ

와스테는...뭐랄까 좀 너무 개성이 없어서? ㅋㅋㅋㅋ

하스테에 비해서 밋밋하게 생겨서...인가 ㅋㅋㅋ


내가 항상 하스테랑 와스테 생각할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녀석이 바로 와스테라서 결정했다

뭔가 더 기억에 강렬하게 남은듯 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영광의 블로그 파비콘 첫번째 모델은

하스테였다.



최종 결과물!!


뭔가 좀 어색한것 같기도 한데ㅋㅋㅋ 

알아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못알아보는 사람들이 더 많을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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