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오늘은 악수회 피습사건이 있었던 날입니다.


제가 아끼고 매우 아끼는 조그만 아이는 결국 

그날 이후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극복하지 못하고 졸업을 하네요.


남아있는 이리야마 안나, 안닝이라도 이쁘게 봐주세요.

안닝도 화이팅입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완전히 졸업하고 나면 안닝 얼굴 볼때마다 

릿짱 생각도 날것 같네요.


6회 총선때만해도 이렇게 빨리 떠날줄은 몰랐는데, 참 허무하네요.

앞으로 내새끼 하는일 뭐든지 응원할거구

배우가 꿈인데, 그 꿈 반드시 멋지게 이뤘으면 좋겠네요.

2015. 5. 25. 20:20. RSS feed. came from other bl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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