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극장 9주년 기념공연에서 릿짱.

대략 요약을 해보자면...

14년 12월 8일 AKB48 극장 9주년 기념공연에서 1기생들의 무대가 끝나고

최신 싱글 '희망적 리프레인'을 부르기 위해 모든 멤버들이 모였는데

안무를 시작할때 맨 앞에 있는 두명이 카와에이 리나와, 키자키 유리아다ㅋㅋㅋ

그래서 스타트 포지션에서 위치상 사이드로 쳐진 멤버들 대신

가운데에 있는 릿짱이 곡 소개를 하고 무대를 시작하면 모든게 완벽한거였다ㅋㅋㅋㅋ

그런데 미쳐 몰랐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닼민이 어서 곡 소개하라는 그런 상황이다ㅋㅋㅋㅋㅋ

유리아랑 처음에 뒤돌아있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자기가 소개하는건줄도 모르고ㅋㅋㅋ 

옆에 두리번거리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ㅋㅋㅋㅋ

릿짱은 부끄러워서 울것같다고ㅋㅋ ㅇㅅㅇ;;

문득 생각나서 올려보는 그런 영상ㅋㅋㅋ 

+플러스!

그리고 이어진 '희망적 리프레인' 무대.

흥행에서는 썩 좋은 평가를 듣지 못하는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였던ㅋㅋㅋ 

뭔가 멜로디가 흥했다 나한테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