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찾아볼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유투브에 배우들의 릴레이 영상을 공식채널(?)에서

올린적이 있었는데

그 영상중에 일부인듯 싶다

ㅇㅅㅇ



그리고 이건 프리미엄 시사회에서의 

자기소개 영상인데,

이 영상은 개인적으로 정말 짜증나는것이

릿짱의 인사부분만 깔끔하게 잘라내는것이

불가능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1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는 시간을 가졌는데,

1화를 본 사람들이라면 어느정도

짐작이 가능한 부분을 니시키도상이 꼽아주었다ㅎㅎ


릿짱의 양키연기...연기가 아닌듯

ㅇㅅㅇ;


(재미있었다...라는 표현도 좋긴 하지만 즐거웠다는 표현이 더 좋았을듯???
이런 주석을 다는 이유는 다시 인코딩해서 올리기 귀.찮.아.서. ㅇㅅㅇ 헤헤)
(...)

릿짱이 저렇게 우는걸 보니

미안해 청춘을 또래 배우들과,
동경했던 미츠시마 히카리와 촬영하면서

연기의 즐거움을 알게되었다고, 이 작품을 찍고난뒤로
배우에 대한 확고한 꿈이 생겼다는
뉘앙스의 글을 어디선가 본것같은데,


정말 '순간순간을 즐겼던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우라는 확고한 꿈을 가진만큼

꼭 이루기를 내가 진짜

응원할께!! ㅇㅂㅇ!!




p.s

자막은 의/오역이 넘쳐나니

참고해주세요...ㅎㅎ

2015. 6. 25. 21:22. RSS feed. came from other bl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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