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있었던 닼민 생탄제에서 릿짱의 자기소개ㅋㅋ


선배를 부담스러워 하는데,그래도 선배들이 따뜻하다고 느낄때가 있었다고 한다.


사이타마에서 졸업발표를 할때까지도 직접적으로 닼민에게는 따로 말하지 않았었다보다.

그래서 말해야겠다는 생각에 의상 갈아입는 그 순간에 말하려고 했었단다ㅋㅋ

물론 닼민은 이미 눈치채고있는듯한 느낌이었다고...

(오오 역시 총감독 ㅇㅅㅇ!!)


기회를 보면서 말하려고 하는데 닼민이 뭔가 엄청 쳐다보는게 느껴졌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용기내서 말하는데 닼민이....


(※오글주의※)


"우리가 옆에 있어!" 라고 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닼민ㅋㅋㅋㅋㅋ 뭔가 만화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것도 있고 

저런 표현ㅋㅋㅋ 오글거린다ㅋㅋㅋㅋㅋㅋ



뭐....그렇긴 해도 나름 감동...ㅎㅎ


사실 말은 오글거린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저렇게 말해주는게 정말 고맙다.


지금은 이렇게 웃지만 저 말 들었을때는 약간 감동먹었었다 ㅜㅜ 

저렇게 생각해주는게 너무 고마웠다. 


비록 손발이 오그라드는 멘트지만 

닼민의 그 마음 씀씀이라던가 이런게 느껴졌다ㅜㅜ


개그로 시작해서 감동으로 마무리...?

2015. 4. 25. 00:33. RSS feed. came from other bl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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