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08 아사히 신문 AKB적 인생론 - 카와에이 리나.

앞으로 여러가지 역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릿짱 ㅇㅅㅇ;; 힘내라!! 

에케비생활도 재밌게 했고, 고등학교 생활 같앗다나ㅋㅋ 그리고 선배들에게 배울점이 많았지만

특히 유이항에게 느낀점이 많았나보다. 하긴 가장 친한 멤버이기도 하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유이를 가장 가까이서 보면서 배운게 많은듯 하다.

일본 기사 내용은...

지난달 26일 제 졸업발표가 있었습니다. 장소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저는 남들의 눈에 띄는것이 부끄러워서 

큰 회장같은곳에서는 발표하고 싶지 않았는데, 마침 그날은 팀 조각도 있어서 가장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해서 

그곳에서 발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스스로 말하는게 부끄러워서 총 지배인 시노부상께서 발표해주셨습니다.

그때, 그곳에서 말씀드린대로 작년 5월의 사건 이후 악수회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버린것이 졸업을 선택한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주변의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괜찮다고 하셨지만 저는 악수회 또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악수회를 

하지 못하게된 이상, 계속 AKB에 남는것은 안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출처 : 아사히 신문

신문기사같은건 너무 어렵다ㅜㅜ 번역기로 돌리고 대충 문맥에 맞게 수정하는게 고작ㅋㅋㅋㅋ

졸업 이유같은건...들으면 괜히 맘만 아프다ㅜ

예전에도 아사히 신문에 나와서 인터뷰 했었는데ㅎㅎ 오랜만에 다시 출연했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