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

그냥 지켜만 봐야 한다는게 참...뭐라 할말이 없네


이런 슬픈날 가장 이쁘고, 가장 빛나고 있는 너가 참 너무해;;

그동안 알게 모르게 가장 마음 고생했을...내새끼ㅜ

이정도로 힘들어하고 있을줄은 정말로 몰랐어


아직은 내가 속이 좁은 사람이라서 

'릿짱~ 졸업 축하해!' 또는 '릿짱 고생했어! 졸업한 뒤에도 응원할께!'라고

말해주지 못할것같아...좀 더 맘 추스리고 그때 축하해줄게.

2015. 3. 27. 02:32. RSS feed. came from other bl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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